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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두건 쓰고 다닌 이유 있었네..."'밀수' 촬영 때 이마에 큰 상처 생겨...가릴 용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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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혜수가 두건을 쓰고 다닌 이유를 밝혔다.

21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보그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김혜수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혜수는 '왓츠 인 마이 백'을 진행했고, 김혜수는 스카프를 꺼내며 "저는 항상 스카프를 하나씩 갖고 다닌다. 저는 혼자서 머리를 전혀 못 만진다. 하나로 묶거나 두건처럼 묶으면 너무 편하다. 색깔이 블랙 쪽이면 어떤 옷이랑도 편하다"고 말했다.

김혜수 [사진=보그코리아]
김혜수 [사진=보그코리아]

이어 김혜수는 "언제부터 애용하기 시작했냐면 '밀수'를 찍을 때 촬영 막바지에 부상이 있었다. 수중 촬영하고 올라오다가 카메라 장비하고 부딪혀서 이마에 굉장히 큰 상처가 있었다. 처음에는 그 상처를 가리는 용도로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까 머리를 안 해도 되고 편하더라. 다행히 최근 몇 년 사이에 두건이 트렌디해졌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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