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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밀라 요보비치, 펀치 날리면 뒤로 넘어가주는 다정한 남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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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폴 핸더슨 감독과 배우 밀라 요보비치 부부가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프로텍터'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폴 핸더슨 감독과 배우 밀라 요보비치 부부가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프로텍터'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폴 핸더슨 감독과 배우 밀라 요보비치 부부가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프로텍터'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폴 핸더슨 감독과 배우 밀라 요보비치 부부가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프로텍터'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폴 핸더슨 감독과 배우 밀라 요보비치 부부가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프로텍터'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폴 핸더슨 감독과 배우 밀라 요보비치 부부가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프로텍터'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폴 핸더슨 감독과 배우 밀라 요보비치 부부가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프로텍터'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폴 핸더슨 감독과 배우 밀라 요보비치 부부가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프로텍터'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폴 핸더슨 감독과 배우 밀라 요보비치 부부가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프로텍터'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부산=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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