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게이츠 재단 이사장 빌 게이츠가 하루 지출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빌 게이츠가 출연했다.
이날 27살에 2억 6천만원을 모아 화제가 됐던 곽지현은 빌 게이츠에게 "하루에 얼마를 쓰냐"고 물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da371f7cc86036.jpg)
빌 게이츠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 꽤 좋은 집에서 살고 있다. 아주 큰 정원이 있고 맛있는 음식을 해주는 분들이 계시고 여행할 때도 사실 전용기를 탄다. 죄책감이 들 때도 있지만 그 덕분에 아프리카를 비롯해 전 세계에 다닌다. 전 사실 돈을 꽤 많이 쓴다"고 답했다.
이어 "휴대폰은 삼성 폴더폰을 쓴다. 이건 이재용 회장이 선물해줘서 제가 돈을 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빌 게이츠가 입은 옷을 가리키며 "이 스웨터 원단도 너무 좋아보인다"고 말했고, 빌 게이츠는 "근데 브랜드는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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