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모나미가 '도전 꿈의 무대-주부 스타 탄생' 3주차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는 '주부 스타 탄생!'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12년간 신장암 투병 중인 남편을 간호하며 쌍둥이를 키워온 '슈퍼맘' 모나미가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501c47615a39c7.jpg)
아들 딸 쌍둥이 엄마 모나미는 우승 확정 후 환하게 미소지었다. 신장암을 12년째 투병 중인 남편은 "앞으로 설거지 열심히 할게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나미의 남편은 신장암 판정을 받고 6번의 수술을 받았다. 신장을 적출했고, 현재도 12년째 투병 중이다. 쌍둥이 육아와 남편 간호에 전념했던 모나미는 "남편은 여전히 아프지만 늘 밝게 웃고 가족을 너무 사랑해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주부 스타 탄생!'은 9월 10일까지 6주간의 본선 무대를 거쳐, 이후 2주간 12명이 2명씩 6조로 나뉘어 ‘일대일 매치’ 형식의 준결승을 펼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6명이 최종 결승 무대에서 꿈을 향한 마지막 도전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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