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애즈원 이민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브랜뉴뮤직이 모든 일정을 '잠시 중단'한다.
브랜뉴뮤직은 6일 공식 SNS에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안고, 추모의 뜻을 담아 잠시 공식 SNS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애즈원 이민 프로필 사진 [사진=브랜뉴뮤직]](https://image.inews24.com/v1/da52f0e71e33b2.jpg)
이어 브랜뉴 측은 "8월 7일 발매 예정이었던 본사 음원 발매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며 "변경된 일정은 추후 안내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픈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8월 7일 발매 예정이었던 버벌진트의 신곡 '리플레이' 발표는 연기된다.
한편 애즈원 이민은 지난 5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향년 47세.
이민은 지난 1999년 여성 듀오 애즈원으로 데뷔해 '원하고 원망하죠', '천만에요' 등 애절한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래는 브랜뉴뮤직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브랜뉴뮤직입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안고, 추모의 뜻을 담아 잠시 공식 SNS 운영을 중단하고자 합니다.
또한, 8월 7일 발매 예정이었던 본사 음원 발매 일정을 연기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변경된 일정은 추후 안내드리겠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픈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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