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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활동 재개' 애즈원 이민, 5일 돌연 사망 비보…크리스탈 美 급거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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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여성 알앤비 듀오 애즈원 이민이 지난 5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25년 넘게 음악 인생을 함께 한 크리스탈은 미국에서 이같은 비보를 접하고 급거 귀국 중이다.

애즈원 이민은 지난 5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향년 47세. 이민의 남편이 귀가 후 쓰러져 있던 이민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즈원 이민 프로필 사진 [사진=브랜뉴뮤직]
애즈원 이민 프로필 사진 [사진=브랜뉴뮤직]

현재 경찰이 이민의 사인을 조사 중이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경찰 조사 중이니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국에 거주 중인 또 다른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은 한국 귀국길에 올랐다. 애즈원 관계자는 "미국에 거주 중인 크리스탈이 황망한 가운데 5일 밤(미국시간)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고 밝혔다.

애즈원 이민 프로필 사진 [사진=브랜뉴뮤직]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동반 출연한 애즈원 크리스탈, 이민. [사진=KBS]

애즈원 이민은 재미교포 2세 출신으로, LA 한인 교회의 성가대원으로 만난 크리스탈과 애즈원을 결성했다. 애즈원은 1999년 11월에 정규 1집 'Day By Day'로 데뷔했고, 2001년 발표한 정규 2집 타이틀곡 '천만에요'와 '원하고 원망하죠'로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데뷔 초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음색, 완벽한 하모니 그리고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얻었던 애즈원은 2012년 크리스탈 결혼, 2013년 이민 결혼으로 인해 2017년 음원을 끝으로 각자의 삶에 집중해 왔다.

이후 애즈원은 최근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이며 지난 6월 '축하해 생일'을 발표했고, KBS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해 오랜만에 시청자에 인사를 건넸다. 최근까지 미국 공연 논의를 하며 활동 재개에 의욕을 보였던 만큼 이민의 갑작스러운 사망은 큰 파장을 몰고 올 전망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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