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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최민용, "2년 동안 산속 은둔생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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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섭외 비하인드 등 털어놔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라디오스타' 최민용이 산속 은둔생활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라스를 향해 날려~ 하이킥! 하이킥!' 특집으로 이순재와 최민용, 신지, 김혜성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근황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최민용은 '산속에서 은둔생활을 했다'는 소문에 입을 열었다. 그는 산속 생활을 고민하던 찰나에 '웃픈 사건'이 벌어졌고 '언제 산에 가서 장작을 패보나'라고 산속 생활을 고민하며 자연스럽게 산으로 들어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민용은 은둔생활의 또 하나의 이유인 독특한 취미활동을 공개하며 시선을 끌 예정이다. 최민용의 독특한 취미활동은 바로 도끼 수집. 그는 이색 취미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자신의 도끼 컬렉션(?)까지 공개하며 '도끼부심'을 부렸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최민용은 화려한 복귀의 발판이 된 '복면가왕'의 섭외 과정에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도 털어놓았다.

최민용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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