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EXID 하니, 에디터 됐다…'하니의 서랍장' 오픈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피키 에디터 프로젝트 참여

[정병근기자]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에디터로 변신한다.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피키캐스트 통해 '하니의 서랍장' 계정을 오픈했다"며 "하니 본인이 직접 아이템을 구성 및 글 작성에 참여한 콘텐츠를 5~6주간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평소 하니가 본인의 다이어리로 꼼꼼하게 메모를 하는 습관에서 출발하게 됐다. 하니는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체득했던 것들을 일지로 작성했다. 다채로운 섹션들이 있어 콘텐츠화하게 됐다.

하니는 피키캐스트 에디터가 돼 무대 위 화려한 모습이 아닌 절친한 또래 친구, 가까운 언니, 누나가 되어 밀착 소통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하니는 아이디어 기획 회의는 물론 직접 글, 사진 작성까지 세심하게 작성하고 있다.

하니는 소속사를 통해 "연예인 하니가 아닌 평범한 20대 안희연이 되어 평소 일상과 좋아하고 관심 있는 것들을 많은 분들과 공유 할 수 있어 굉장히 설레고 기대된다. 준비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EXID 하니, 에디터 됐다…'하니의 서랍장' 오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