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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개봉 첫 주 주말 흥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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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영화 '럭키', 2위 올라

[권혜림기자]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가 개봉 첫 주 주말 흥행 1위를 차지했다.

31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감독 스콧 데릭슨, 수입 배급 월드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161만7천375명의 주말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6일 개봉한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239만9천561명이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한 남자가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블록버스터다. 배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연을 맡았다.

코미디 영화 '럭키'도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주말 71만3천756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563만9천94명이다. 호러 영화 '혼숨'은 12만5천225명을 동원해 3위에 랭크됐다. 누적 관객 18만2천648명을 기록 중이다.

'인페르노'는 5만6천340명의 주말 관객, 62만4천891명의 누적 관객을 모아 4위를 차지했다. 재개봉 영화' 노트북'은 2만4천511명의 주말 관객, 51만8천478명의 총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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