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스타제국 측 "제국의아이들 FA 사실무근…법적대응"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임시완-광희 등 12월 계약만료, 거취 관심집중

[이미영기자] 스타제국이 그룹 제국의아이들 FA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20일 제국의아이들이 현 소속사 스타제국과 오는 12월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향후 흩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스타제국 측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있다. FA시장 이야기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며 일축했다.

이어 "멤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상황이다. 남은 계약 기간 시 소속 연예인에게 접촉하는 회사들은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할 것을 밝혔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지난 2010년 스타제국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했으며 지난해 9월 베스트 앨범 '컨티뉴'를 마지막으로 드라마, 예능, 솔로 등 개별 활동에 한창이다. 임시완, 박형식, 황광희, 김동준 등이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 중이며 하민우, 김태헌 등 일부 멤버들이 군복무를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스타제국 측 "제국의아이들 FA 사실무근…법적대응"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