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배우 박보검이 화장품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박보검은 코스모코스(COSMOCOS)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의 첫 브랜드 모델로 선정됐다.
비프루브 관계자는 "박보검이 가진 맑고 정직한 이미지가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하여 전문적이고 믿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프루브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한다"며 "박보검과의 온오프라인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모코스(COSMOCOS)의 새로운 브랜드 비프루브(VPROVE)는 현대인들의 지친 피부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과학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한국형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오는 28일 비프루브 온라인몰(www.vprove.co.kr)과 명동 1, 2호점을 동시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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