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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그린달빛' 포상휴가 떠난다 "시기, 장소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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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측 "최대한 스케줄 조정, 날짜 맞추는 중"

[김양수기자] 인기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포상휴가를 떠난다.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 다만 포상휴가를 떠난다는 사실만 결정됐다.

7일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여행 시기나 여행 장소 등 현재까지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국내로 갈지 국외로 갈지 조차 정하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포상휴가를 떠난다는 사실을 출연진과 제작진에 알렸고, 최대한 스케줄을 조정해서 날짜를 맞춰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궁중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 8월22일 첫방송됐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시청률 20%를 돌파했으며, 마지막 방송까지는 2주가 남았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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