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의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선수 에릭 테임즈(30)가 구단 자체 징계를 받았다.
NC 구단은 테임즈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징계(벌금 500만원, 잔여경기 및 포스트시즌 1경기 출장 정지)와 별도로 자체 징계를 부과했다. 사회봉사 50시간, 벌금 5천달러가 테임즈에게 내려진 징계다.
또한 NC는 사후 조치 및 관리 소홀에 대한 추가 징계로 배석현 단장의 1개월 감봉을 결정했다.
[조이뉴스24 정명의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선수 에릭 테임즈(30)가 구단 자체 징계를 받았다.
NC 구단은 테임즈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징계(벌금 500만원, 잔여경기 및 포스트시즌 1경기 출장 정지)와 별도로 자체 징계를 부과했다. 사회봉사 50시간, 벌금 5천달러가 테임즈에게 내려진 징계다.
또한 NC는 사후 조치 및 관리 소홀에 대한 추가 징계로 배석현 단장의 1개월 감봉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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