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재원, 마지막까지 집중력 잃지 않아 입력 2016.08.14 오후 9:34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넥센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9회초 무사에서 두산 2루수 오재원이 넥센 고종욱의 타구를 몸으로 막아낸 다음 1루로 송구하고 있다. 관련기사 손혁 코치, '오주원이란 이름이 낯설다~' 박건우, '니느님' 7회까지 수고했어요~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