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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프로–아마 최강전, 입장권 예매 12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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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어석 2만5천원, R석 1만5천원, 2층·3층 일반석은 8천원

[정명의기자] 2016 프로-아마 최강전의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다.

KBL은 1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11일 전했다.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은 21일부터 28일까지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입장권은 플로어석 2만5천원, R석 1만5천원, 2층과 3층 일반석은 8천원(청소년 5천원)에 판매된다. 미취학 아동과 65세 이상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조이뉴스24 정명의기자 doctorj@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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