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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송윤아 'K2', 9월 23일 첫방송…"8월초 촬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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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고사 후 재차 러브콜 "긍정 검토 중"

[이미영기자] 배우 지창욱과 송윤아와 조성하 주연의 'K2'가 '굿와이프' 후속으로 9월 23일 첫방송을 확정 지었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tvN 'K2'는 현재 방영 중인 '굿와이프' 후속으로 편성, 오는 9월 23일 첫방송 된다.

'굿와이프'는 현재 송윤아와 조성하, 지창욱, 이정진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윤아의 합류를 놓고 최종 조율 중이다. 윤아는 당초 유력 대선 후보의 딸 역을 제안 받고 고사했으나 재차 러브콜을 받고 긍정 검토 중에 있다. 윤아가 출연을 확정 지을 경우 평소 절친하게 지내는 송윤아와 모녀 호흡을 맞추게 된다.

'K2'는 최근 주요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본 리딩을 가졌으며, 캐스팅을 마무리 지은 후 8월 첫 주 촬영에 돌입한다.

'K2'는 국가로부터 버림받은 경호원과 사랑마저 복수의 도구로 사용하려는 유력 대선후보의 숨겨진 딸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지난해 SBS 드라마 '용팔이'를 집필한 장혁린 작가와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의 곽정환 PD가 연출을 맡는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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