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혜선, 장충동을 흔드는 대세 여배우 입력 2016.07.19 오후 6:58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배우 신혜선이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에 참석하고 있다.제2회를 맞이한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배우들을 위한 시상식이다. 관련기사 온유, 배우로서 완벽 변신! 라미란, 뒤태에 빠져봐~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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