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출전이 확정된 '마린보이' 박태환이 호주에서 훈련을 마치고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박태환은 도핑으로 징계 받은 선수는 3년간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는 대한체육회 규정으로 올림픽 출전이 어려웠으나, 지난주 CAS와 국내 법원의 결정에 따라 가까스로 리우행을 확정했다.



리우올림픽 출전이 확정된 '마린보이' 박태환이 호주에서 훈련을 마치고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박태환은 도핑으로 징계 받은 선수는 3년간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는 대한체육회 규정으로 올림픽 출전이 어려웠으나, 지난주 CAS와 국내 법원의 결정에 따라 가까스로 리우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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