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복면가왕' 박하나의 재발견 "음치이미지 벗고자 나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03년 그룹 퍼니로 데뷔

[김양수기자] '복면가왕' 해양구조대는 배우 박하나였다. 박하나는 단 한표 차로 2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출연자들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SOS 해양구조대는 상큼한 산토리니와 1라운드 대결을 펼쳐 한표차로 아쉽게 하차했다.

박하나는 이날 '음치 이미지를 벗기 위해서' 출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하나는 "2003년 그룹 퍼니로 데뷔했다. 당시 아픈 상처가 있다"며 "1절을 음이탈 없이 불렀다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울컥했다"고 밝혔다.

이어 "큰 꿈을 꿀 수 있었는데 아쉬웠다"면서도 "무대 공포증이 심하다. 평가가 좋아서 울컥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하나는 MBC '압구정 백야'로 주목받았으며, 최근 KBS 2TV '천상의 약속'에서 활약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복면가왕' 박하나의 재발견 "음치이미지 벗고자 나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