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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윤성, 가창력&비주얼 다 잡는 로미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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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로미오 윤성이 2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미로(MIRO)'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미로'는 빠져나갈 수 없는 한 소녀의 '매력의 미로' 속에 헤매는 소년의 입장을 펑키한 기타로 표현한 어반 팝 장르의 곡이다. 디즈(Deez), 황지원(Jam Factory), yeoby가 작곡을 맡고 디즈(Deez), 소울트리 연수가 작곡한 노래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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