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샤이니 키, '혼술남녀' 출연 확정…드라마 첫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민호-온유 이어 샤이니 연기돌 변신

[이미영기자] 샤이니 키가 데뷔 후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한다.

8일 tvN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샤이니 키가 새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키는 극중 3년째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 낭인' 역할을 맡았다. 샤이니 키는 데뷔 후 처음으로 드라마에 도전, 연기를 하게 됐다.

샤이니 멤버 중에는 민호와 온유, 태민 등이 드라마나 시트콤에 출연하며 '연기돌'로 두각을 드러낸 바 있다.

'혼술남녀'는 '혼자 술마시기'를 주제로 한 드라마로, '식샤를 합시다2' 연출을 맡은 최규식PD와 '막돼먹은 영애씨'의 명수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싸우자 귀신아' 후속으로 오는 8월 말 방송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샤이니 키, '혼술남녀' 출연 확정…드라마 첫 도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