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젝스키스, 6월 단독콘서트 연기 "완성도 위해"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6월 체조경기장 대관 신청 취소

[이미영기자] 젝스키스의 단독 콘서트가 올 하반기로 미뤄졌다.

25일 젝스키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젝스키스의 콘서트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젝스키스는 "공연의 완성도 및 여러가지 준비를 위해 연기했다. 올 하반기에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에 따르면 젝스키스는 오는 6월 25일, 2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 계획이었으나 최근 대관 신청을 취소했다.

젝스키스는 지난 4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해체한 지 약 16년 만에 재결합했으며, 지난 5월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또 MBC '라디오스타', SBS '판타스틱듀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젝스키스, 6월 단독콘서트 연기 "완성도 위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