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이민호, 공익근무 판정…"입대 시기는 미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과거 교통사고로 다리에 교정용 철심 박아

[이미영기자] 배우 이민호가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19일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이민호가 과거 교통사고로 인한 병력 때문에 공익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지난 2006년 교통사고로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으며, 2011년 드라마 '시티헌터' 촬영 당시 차량 반파 사고를 당해 부상을 당한 바 있다. 이로 인해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민호의 입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한중 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에 출연했으며 오는 7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차기작으로 박지은 작가의 신작이 거론되고 있으나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민호, 공익근무 판정…"입대 시기는 미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