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천웅, 간발의 차이로 놓쳤어!

입력 2016.05.12 오후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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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6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2루에서 삼성 조동찬의 파울 플라이 볼을 LG 이천웅이 아쉽게 놓치고 있다.

이날 삼성과 LG는 선발로 윤성환, 이준형을 각각 내세웠다. 윤성환은 4승 1패 평균자책점 3.66을, 이준형은 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7.06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