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김현 원톱 신태용호, 알제리전 플랫3 가동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박용우가 수비 조율사로 이동, 이찬동-이창민 중앙 미드필더로 배치

[이성필기자] 신태용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김현(제주 유나이티드)을 앞세워 알제리전 2연승에 도전한다.

신 감독은 2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알제리와의 두 번째 평가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3-4-3 포메이션에 기반을 둔 공격적인 실험이다.

1차전에서 휴식을 취했던 김현이 원톱에 배치됐다. 김현은 지난 1월 아시아 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 출전한 바 있다. 좌우에 권창훈(수원 삼성)-류승우(포항 스틸러스)가 배치된다.

좌우 윙백에 심상민(FC서울), 이슬찬(전남 드래곤즈)이 서며 중앙 미드필더에는 이창민(제주 유나이티드)-이찬동(광주FC)이 또 한 번 가동된다.

수비에는 송주훈(미토 홀리호크)-박용우(FC서울)-김민재(연세대학교)가, 골키퍼에는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이 출전한다.

조이뉴스24 고양=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현 원톱 신태용호, 알제리전 플랫3 가동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