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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롯데 사직 시범경기 우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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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한화 상대 주말 시범경기 2연전 치러

[류한준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두 팀의 경기는 18일 오후 1시부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전 10시 20분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사직구장이 위치한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는 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오전 10시 기준 부산 지역 강수량은 6.3mm다. 취소된 시범경기는 추후 편성되지 않는다.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 경기도 뒤이어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한편, 롯데는 19일~20일에는 사직구장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시범경기 2연전을 치른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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