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제아 동준, '조들호' 합류 "스며들어가는 연기 보일 것"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박신양, 강소라, 류수영, 박솔미 등 캐스팅

[김양수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동준이 KBS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 제작 SM C&C) 출연 각오를 밝혔다.

오는 3월 첫 방송될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생활 밀착형 에피소드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법의 문턱을 친근하게 넘어서며 나아가 재미와 감동, 법에 대한 알기 쉬운 상식까지 전수할 휴먼 드라마. 앞서 박신양(조들호 역), 강소라(이은조 역), 류수영(신지욱 역), 박솔미(장해경 역) 등이 캐스팅 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 중 김동준은 억울하게 수감생활을 한 아버지를 위해 재심청구소송을 하게 되면서 박신양과 끈끈한 인연을 맺게 되는 김유신 역을 맡는다. 그는 거친 상남자로서 활개를 치고 다니다가도 박신양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는 인물로, 그가 발산할 색다른 매력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김동준은 "작품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고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김유신 역할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잘 스며들어갈 수 있는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제아 동준, '조들호' 합류 "스며들어가는 연기 보일 것"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