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배우 잭 블랙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쿵푸팬더3'(감독 여인영, 알레산드로 칼로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목소리 연기한 팬더 '포' 인형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쿵푸팬더3'는 1,2편 통산 973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최고의 흥행 시리즈 '쿵푸팬더'의 5년만의 신작으로 쿵푸 액션의 화끈한 볼거리와 사랑스러운 주인공 포를 비롯한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새로운 쿵푸 신드롬을 예고하는 드림웍스의 2016년 첫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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