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의기자] LG 트윈스는 25, 26일 열리는 kt와의 홈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한다.
25일에는 최근 신곡 '다쳐(Hurt Locker)'로 활동 중인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시구, 민하가 시타를 맡는다.
경리는 LG의 열혈팬으로, 2013시즌과 2014시즌에 각각 한 차례씩 시구자로 나선 경험이 있다.
26일에는 모델 유승옥이 시구자로 나선다. 유승옥은 최근 '유승옥의 발레이션'을 발간했다.
[정명의기자] LG 트윈스는 25, 26일 열리는 kt와의 홈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한다.
25일에는 최근 신곡 '다쳐(Hurt Locker)'로 활동 중인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시구, 민하가 시타를 맡는다.
경리는 LG의 열혈팬으로, 2013시즌과 2014시즌에 각각 한 차례씩 시구자로 나선 경험이 있다.
26일에는 모델 유승옥이 시구자로 나선다. 유승옥은 최근 '유승옥의 발레이션'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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