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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고 탈 많았던 '복면검사', 그래도 마지막은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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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김선아, 정의구현 해피엔딩…자체최고시청률 종영

[이미영기자] 말 많고 탈 많았던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가 자체최고시청률로 퇴장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KBS2 '복면검사' 마지막회는 6.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분이 기록한 5.9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 지난 1회가 기록했던 자체최고시청률 6.8%를 가까스로 경신했다. 방영 내내 수목극 꼴찌를 기록했던 '복면검사'는 마지막 방송에서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제치고 수목극 2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밤을 걷는 선비'는 0.1% 포인트 차로 수목극 3위로 내려앉았으며, SBS '가면'은 11.1%로 수목극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된 '복면검사'는 권선징악의 결말을 맞았다.

하대철(주상욱 분)은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간 조상택(전광렬 분)에게 드디어 복수를 하고, 유민희(김선아 분)와 사랑을 이루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마지막까지 하대철과 대립했던 조상택(전광렬 분)과 강중호(이기영 분)는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는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적 결말을 맞았다.

마지막까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하대철은 우여곡절 끝에 정의 실현에 성공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도 던졌다.

'복면검사' 역시 시청률 저조에 주연배우 김선아와 스태프와의 갈등 등 잡음까지 생기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드라마의 해피엔딩으로 웃으며 시청자들과 안녕을 고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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