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기자] 배우 김재욱이 송승헌, 채정안과 한솥밥을 먹는다.
5일 더좋은이엔티 측은 "김재욱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재욱은 맡은 역할에 따라 카멜레온 같이 변화하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 배우"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다른 길이 있다' '거꾸로 가까이 돌아서'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김재욱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활동을 하겠다. 다양한 모습, 좋은 연기 기대해줬으면 좋겠다. 조만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재욱은 오는 7월19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 오사카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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