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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준, 영화 '시크릿 살인사건'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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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계 형사 역

[정명화기자] 배우 원기준이 영화 '스크릿 살인사건'(감독 김세성, 제작 노리픽쳐스)에 캐스팅됐다.

원기준의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전 "원기준이 영화 '시크릿 살인사건'에서 강력계 형사로 캐스팅돼 지난달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영화 '시크릿 살인사건'은 어느날 변사체로 발견된 재벌가 며느리를 둘러씬 끔직한 비밀과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 작품. 원기준은 사건의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강력 계형사 '김철균' 역을 맡았다.

원기준은 영화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 '엄마가 보고 있다'로 MC 신고식을 치렀으며 최근 드라마 '모두 다 김치'에서 주연 '김동준'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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