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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유나 "첫 드라마, 가수·연기 둘 다 인정받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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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의 왕자'에서 게임에 푹 빠진 유나 역 맡아

[정병근기자] AOA 유나가 첫 연기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웹드라마 '연애탐정 셜록K', '프린스의 왕자'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인피니트 성규, 주종혁, FT아일랜드 최종훈, AOA 유나, 임윤호 등이 참석했다.

'프린스의 왕자'에서 여자 주인공 박유나 역을 맡은 유나는 "드라마가 처음이다. 멤버 중에 드라마를 해 본 분들이 있어서 앞으로도 연기에 대해 많이 물어보겠다"며 "가수 연기 두 부분에서 다 인정을 받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 "멤버들이 많은 응원을 해줬다. 꼭 보겠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프린스의 왕자'는 게임에 푹 빠진 여동생을 둔 열혈 오빠의 이야기로 게임 제작사 캐슬소프트를 배경으로 극이 전개된다.

열혈 오빠 박시현 역에는 최종훈이, 이몽룡 역으로는 임윤호가, 박시현의 동생 박유나 역에는 유나가 캐스팅됐다. '프린스의 왕자'는 3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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