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빅스 엔, '두 여자 사이 떨려요~' 입력 2014.12.30 오후 3:00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배우 소진, 차학연(빅스 엔), 한민채가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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