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NC, 에릭과 재계약…외국인 구성 마무리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찰리, 테임즈와도 재계약…웨버는 웨이버 공시

[정명의기자]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투수 에릭 해커(31)와 연봉 50만 달러에 8일 재계약했다.

에릭은 올 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72.2이닝을 소화하며 8승8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했다. 이로써 에릭은 지난 2013시즌부터 3년째 NC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됐다.

에릭은 "올 시즌 우리팀의 역사를 함께 만든 멤버였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내년에도 다이노스 일원이 되길 기다려왔다"고 재계약 소감을 말했다.

NC는 에릭 테임즈, 찰리 쉬렉에 이어 에릭과 재계약을 마쳐 다음 시즌 외국인선수 계약을 모두 마무리했다.

한편 NC는 태드 웨버를 자유계약선수로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공시 요청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의기자 doctorj@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NC, 에릭과 재계약…외국인 구성 마무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