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재기자] '슈퍼매치에 GS&POINT가 뜬다!'
FC서울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처음 열리는 홈경기이자 K리그 클래식 최고의 라이벌전인 12일 수원 삼성과 슈퍼매치를 맞이하여 후원사인 GS칼텍스, GS리테일, GS SHOP과 함께 손을 잡고 'GS&POINT DAY'를 개최한다.
슈퍼매치 열기를 조성하기 위한 'GS&POINT DAY'는 이미 시작됐다. GS SHOP 모바일 앱을 통해 오는 10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진행, 퀴즈 정답을 맞힌 사람들 중 450명에게 슈퍼매치 동측 지정석 입장권을 증정한다.
그리고 경기 당일에는 더욱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팬들의 응원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줄 서울 응원 클래퍼에 행운의 번호를 삽입, 1등 당첨자에겐 GS상품권 300만원을 제공한다. 그리고 하프타임에는 300개의 사인볼을 선물로 증정하는 등 풍성한 슈퍼매치를 만들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서울은 GS&POINT와 함께 에스코트 키즈를 진행하며, 포토존, 게임존 등 다양한 장∙내외 행사를 열어 축구 팬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GS&POINT 와 함께하는 슈퍼매치는 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서울 공식 앱을 통해서 티켓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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