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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카라 니콜, 이효리와 한솥밥? "결정된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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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스피카-에릭남 소속사 B2M 가나 "확정된 것 無"

[장진리기자] 이효리의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가 카라의 전 멤버 니콜과의 계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B2M엔터테인먼트(이하 B2M) 관계자는 조이뉴스24와의 통화에서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카라의 전 멤버 니콜은 전 소속사였던 DSP미디어에서 오랫동안 몸담은 B2M 길종화 대표와 최근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B2M에는 현재 이효리, 스피카, 에릭남, SS501 허영생, 김규종 등이 소속돼있다.

지난해 카라에서 탈퇴한 니콜은 현재 댄스 트레이닝 등에 매진하며 솔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열심히 준비해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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