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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이준, 세월호 사고에 1천만원 기부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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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에 "소액이어서 죄송하다" 마음 전해

[장진리기자] 엠블랙 이준이 세월호 사고에 온정을 전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 열매) 측은 "엠블랙의 이준이 본명 이창선으로 1천 만원의 성금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이준이 전달한 기부금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준은 1천 만원을 사랑의 열매 측에 기부하며 "기부는 처음이다. 소액이어서 죄송하다"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준 외에도 류현진, 송승헌, 하지원, 김연아, 차승원, 송혜교, 온주완, 정일우 등이 세월호 사고에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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