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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빅토리아 측 "중국판 '런닝맨' 출연 물망?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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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기자] SM 측이 f(x) 빅토리아의 중국판 '런닝맨' 출연 여부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중국 베이징 신징바오(新京报)는 최근 "저장위성TV가 올 4분기 '런닝맨' 중국판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며 "성룡의 아들 팡주밍과 황보, 그리고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물망에 오른 상태"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24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런닝맨' 중국판 제작에 대해 듣지 못했다"라며 "빅토리아가 물망에 올랐다는 사실 역시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전했다.

'런닝맨'은 중국내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중국판 제작에도 나선것으로 알려졌다. '런닝맨'의 중국 제목은 '跑起来 好兄弟'로, 고정 멤버들이 중국의 주요 도시에서 레이스를 펼치게 될 예정이다.

한편, 빅토리아는 최근 중국 드라마 '견진기연(繭鎭奇緣)' 촬영을 마쳤다. '견진기연'은 한집안에서 네 명의 하녀가 연이어 목숨을 잃은 뒤 계속해서 사망 사건이 이어지고, 등장인물들이 그 진상을 밝혀가는 내용을 담은 추리 시대극이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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