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숙기자] 22일 잠실 LG-KIA전에 무려 2만4천 명의 관중이 몰렸다. 시범경기였지만 관중석은 빈 자리가 별로 보이지 않았다.
인기 구단 LG와 KIA가 22일 잠실에서 만났다. 주말 경기에, 날씨까지 화창해 야구장을 찾는 관중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처음에 내야쪽 관중석만 오픈했던 홈팀 LG 구단은 관중이 몰리자 외야 관중석도 개방해야 했다. 이날 관중은 약 2만4천 명으로 확인됐다.
[한상숙기자] 22일 잠실 LG-KIA전에 무려 2만4천 명의 관중이 몰렸다. 시범경기였지만 관중석은 빈 자리가 별로 보이지 않았다.
인기 구단 LG와 KIA가 22일 잠실에서 만났다. 주말 경기에, 날씨까지 화창해 야구장을 찾는 관중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처음에 내야쪽 관중석만 오픈했던 홈팀 LG 구단은 관중이 몰리자 외야 관중석도 개방해야 했다. 이날 관중은 약 2만4천 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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