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이예스, '추위 뚫고 역투!' 입력 2014.03.13 오후 1:51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SK와 넥센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SK 선발투수 레이예스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조이뉴스24 목동=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관련기사 이만수 감독이 말하는 '레이예스의 달라진 점'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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