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이 개그맨 서경석과 함께 소치로 간다.
박형식의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3일 조이뉴스24에 "박형식이 MBC 동계올림픽 특집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서경석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정확한 출국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고 밝혔다.

MBC 동계올림픽 특집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소치에 가다'는 '2014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러시아 소치 현지에서 MC들이 선수들을 직접 만나 메달 소감 등 토크를 나누는 형식으로 꾸며질 예정. 올림픽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초 서경석과 함께 배우 김수로가 진행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직접 준비 중인 연극 '밑바닥에서'를 비롯한 스케줄 조정의 어려움으로 소치행이 끝내 불발됐다.
한편 '진짜 사나이-소치에 가다' 서경석과 박형식은 조만간 소치 현지로 출국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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