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김준수를 위해 김재중, 박성웅, 거미, 박유환이 총출동했다.
김재중, 박성웅, 거미, 박유환 등 씨제스 식구들은 뮤지컬 '디셈버'에 출연하는 김준수를 위해 바쁜 스케줄을 쪼개 한데 모였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김준수와 함께 박성웅, 김재중, 거미, 박유환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최근 박성웅은 영화 '찌라시: 위험한 소문' 개봉을 앞두고 홍보 활동과 함께 영화 '역린', '황제를 위하여'를 촬영 중이며 김재중은 25, 26일 양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팬미팅과 함께 20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또한 거미는 '더 리릭스' 프로젝트 음원 '내 생각날 거야'를 발표했고, 박유환은 tvN '로맨스가 필요해3'에서 귀요미 신입사원 이우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네 사람은 빡빡한 일정 중에서도 뮤지컬 '디셈버'에 출연하고 있는 김준수를 위해 모여 뮤지컬을 관람하고 김준수를 응원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29일 뮤지컬 '디셈버' 서울 공연을 끝내고 대구, 부산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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