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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첫사랑은 고2 때, 아직도 그녀와 연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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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화기자] 배우 주원이 첫사랑의 추억을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연예가 중계'와 가진 인터뷰에서 주원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첫사랑을 경험했노라고 고백했다.

연상의 배우 김아중과 촬영한 로맨틱 코미디 '캐치미'의 개봉을 앞둔 주원은 첫사랑의 경험을 묻는 질문에 "첫사랑은 고등학교 2학년 때"라고 밝힌 뒤 "아직도 연락하고 친하게 지낸다. 가끔 안부를 전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아중은 연애스타일을 묻자 연애를 시작하면 굉장히 여성스러워진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아중과 주원이 주연한 영화 '캐치미'는 완벽한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 분)가 전설의 도둑이 돼 돌아온 10년 전 첫사랑 '윤진숙'(김아중 분)과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물로 오는 12월12일 개봉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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