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유사포맷 논란 '마마도' 이어 '슈퍼맨'도 정규편성 유력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논란 딛고 일어서, 전혀 다른 색깔로 시청자 관심 유도

[김양수기자] 타사와 유사한 포맷으로 관심을 모았던 두편의 파일럿 프로그램이 정규 편성이 유력시되고 있다. KBS는 최근 '마마도: 엄마가 있는 풍경'을 정규 편성화 한데 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역시 정규 편성을 확정적으로 보고 있다.

24일 오전 KBS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정규편성이 유력한 상황"이라며 "새롭게 선보인 6개 파일럿 프로그램들의 정규 편성 여부는 '바라던 바다'가 마치는 내일(25일) 이후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규 편성이 확정된 '마마도'와 편성이 유력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모두 초반 타방송사와 유사한 포맷으로 소위 '짝퉁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마마도'는 tvN '꽃보다 할배'의 여성판이라고 불렸고,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MBC '아빠! 어디가?'와의 비교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하지만 정작 뚜껑을 열어본 프로그램은 전혀 다른 색깔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마마도'는 누군가의 엄마이자 아내, 여배우로 살아온 김영옥, 김용림, 이효춘, 김수미 등 중년 여배우 4인방이 여행을 통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웃음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마마도'는 첫회 10.2%(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높은 시청률에 힘입어 정규 편성을 확정지었다. '마마도'는 오는 26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역시 아빠들의 육아도전기라는 기본 콘셉트는 '아빠! 어디가?'와 유사했지만 경쟁작과 명확한 선긋기에 성공했다. '가족에서 소외되고 자녀에게 소홀했던 아빠들의 제자리 찾기 프로젝트'라는 프로그램 설명답게 육아 리얼 버라이어티는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휘재, 추성훈, 장현성, 이현우 등 4인4색 아빠들, 사랑스러운 아기들의 활약도 뜨거웠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3회 시청률 8.4%를 기록, 추석 연휴기간동안 펼쳐진 파일럿 예능 대전의 최후 승자가 됐다.

한편, KBS는 새롭게 선보인 파일럿 예능 '스타 베이비시터 날 보러와요' '리얼 스포츠 투혼' '바라던 바다' '놀이왕' '오래살고싶은家: 장수패밀리' 등의 정규편성 여부를 이번 주 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유사포맷 논란 '마마도' 이어 '슈퍼맨'도 정규편성 유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