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용화 감독, '추신수-류현진 출연, 개인적 친분으로 노개런티' 입력 2013.07.08 오후 5:12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김용화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미스터 고(감독 김용화)'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관련기사 추신수, 3안타 1볼넷 '만점활약'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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