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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올킬 비결? 진부함을 거부하는 새로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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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집 앨범 타이틀곡 '마이 러브'로 음원차트 올킬

[박재덕기자] '명불허전'이란 이런 것이다.

이승철이 18일 정오에 발표한 정규 11집 앨범 타이틀곡 '마이 러브'로 엠넷,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 뮤직 등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가요계 황제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미 지난 14일 수록곡 '사랑하고 싶은 날'을 선공개해 공개 두 시간 만에 음원차트 1위에 오른데 이어 4일만에 또다시 음원차트 정상을 탈환한 것.

특히 씨스타, 김예림, 백아연 등 가요계 여풍을 잠재우고 음원차트 정상에 우뚝 서 '현재진행형 레전드'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11집 앨범 타이틀곡 '마이 러브'는 이승철의 오랜 파트너 전해성의 곡으로 리드미컬한 신디사이저와 슬프면서 감미로운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팝록. 드럼 비트 사이사이를 넘나들며 슬픈 감정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이승철의 테크닉과 담담한 표현력이 절제된 감동을 안긴다.

이승철의 힘은 역시 '누구나 믿고 듣는' 탁월하고 독보적인 보컬. 여기에 그의 쉼없는 연구와 노력은 늘 황제답게 집요했고, 대중을 움직였다. 이승철은 최근 인터뷰에서 "중요한 것은 컬러라고 생각했다. 진부하지 않은 음악을 만들어서 발표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그는 "창법을 고수하는 게 발목을 잡는 덫일 것 같아 위험하다고 생각했다"며 "내 생각을 버리고 작곡가 의견이 많이 반영되어야 새 옷을 입을 수 있다. 새로운 옷을 입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정체되지 않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강조했다.

이번 결과물은 이승철의 컬러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템포의 행간을 누비며 보컬과 감성을 자유자재로 얹는 새롭고 의미 있는 시도를 통해 대중의 기대와 믿음에 부합했다는 평이다.

이승철 측은 차트 올킬 소식에 "감개무량하다. 새로운 시도가 대중에게도 인정 받은 것 같아 기쁘다. 진부하지 않은 이승철이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승철은 19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앨범 발매 쇼케이스 '이승철의 어서와'를 개최한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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