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가수 싸이의 '젠틀맨'이 빌보드 메인차트인 '핫 100'에서 33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비즈는 10일(한국시각) 핫100차트에서 '젠틀맨'이 33위를 기록, 전주보다 7계단 떨어진 33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빌보트차트 1위는 매클모어 앤드 라이언 루이스의 '캔트 홀드 어스'(Can't Hold Us)가 차지했다.
'젠틀맨'은 4월 12일 음원 공개후 빌보드 '핫100'에 12위로 진입한 뒤 5위까지 치솟으며 전망을 밝혔지만 지난주 26위에 이어 33위로 떨어졌다.
라디오 방송 횟수와 스트리밍, 음원 판매 등 전반적인 부진이 순위 하락을 초래했다. 그러나 '젠틀맨' 뮤비는 공개 25일 만인 지난 9일 유튜브 3억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싸이는 미국 현지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9일 하버드대 한국학연구소 초청 특별 강연을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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