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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서', '장옥정' 반격에 최고시청률 행진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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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폭 하락에도 '직장의 신' 제치고 월화극 1위 지켜

[이미영기자] MBC '구가의 서'가 자체최고시청률 경신 기록을 멈췄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구가의 서'는 15.4%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16.4%보다 1.0%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구가의 서'는 KBS2 '직장의신'과의 박빙승부 속에서도 연일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극 1위를 유지해 왔다. 이날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드라마를 제치고 월화극 1위는 유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강치(이승기 분)와 담여울(수지 분) 곤(성준 분)이 백년객관 비밀금고 안 은자를 빼내기 위해 조관웅(이성재 분) 내실로 잠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밀금고 안으로 숨은 최강치가 담여울의 가슴에 손을 얹으면서 남장 사실을 눈치를 채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직장의 신'은 13.6%를 기록했으며,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월화극 중 유일하게 시청률이 껑충 오르면서 9.3%를 보였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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