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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앞둔 '놀러와', 시청률 반등 없었다…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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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기자] 폐지를 앞둔 MBC 토크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가 4%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놀러와'는 4.5%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3일 방송에서 4.8%를 기록했던 '놀러와'는 2주 만에 방송되면서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며 월요일 예능 3위에 머물렀다.

'놀러와'는 지난 10일 대통령 선거 토론 방송으로 인해 결방된 바 있으며, 이날도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연설 방송으로 인해 '안녕하세요'와 '힐링캠프' 보다 10여분 늦게 방송을 시작했다.

이날 '놀러와'의 '수상한 산장'에는 영화 '가문의 귀환'의 배우 정준호, 김민정, 성동일, 박상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으며, '트루맨쇼'에는 박보영이 게스트로 나와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폐지가 결정된 '놀러와'는 오는 24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10.5%로 1위를 지켰고 김희선이 출연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7.5%를 보였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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